세상의 하나 밖에 없는 우산 작가님이 직접 그려 보내 드립니다.
손을 꽉 쥐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손의 피로를 감소시킵니다.
장시간 우산을 들고 다닐 때 손에 무리가 가지 않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
선택하신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.
장바구니에 있는 상품과 같이 주문할까요?